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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50세 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by 쓰는사람 하이디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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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넘치고 혼란스러운 건강정보 가운데 엄선한 건강한 삶을 지키는 삶의 지침에 대해 알아봐요~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조건 적게 먹는 것입니다. 

45세 정도가 되면 우리 몸은 예전만큼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칼로리 섭취를 30% 줄인 사람들이 더 오래 살고 노년기에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쩐지 몸이 예전같지 않다면 이제 나를 위해 하나씩 바꿔보도록 해요. 

 

 

1. 저녁부터 아침까지 16시간 단식

 

매일 16시간의 짧은 단식으로 장을 쉬게 하라. 저녁을 일찍 먹고, 다음날 아침을 조금 늦게 먹어서 두 끼니 사이가 16시간까지 벌어지도록 하라. 

이 방법은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실천이다. 

 

 

2. 설탕을 줄여라

 

나이가 든 사람에게 설탕은 아주 해롭다. 설탕은 면역체계를 악화시킨다.

그리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당뇨병, 심장질환, 암, 알츠하이머병 같은 병을 키운다. 

과일주스, 탄산음료, 사탕, 쿠키 같이 명백하게 설탕이 든 음식부터 멀리해야 한다. 

 

 

3. 날마다 많이 움직여라

 

중년이후의중년 이후의 운동은 정형화된 운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중년 이후의 운동은 날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최대한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신체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되자. 온종일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헬스클럽에서 1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이롭다. 

 

 

4. 더 많이 더 잘 자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7~9시간 수면을 할때 몸 상태가 최적이 된다. 

잠들기 전 먹는 간식, 과도한 난방, TV앞에서 잠드는 것은 좋지 않다. TV에서 나오는 청색광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한다. 

 

 

5. 자연식에 가까운 음식 섭취하기

 

해조류를 섭취하고 야채나 과일을 가공하지 않은 그대로 건강식으로 먹는다. 

 

 

6. 물은 큰 컵으로 하루 4잔 마셔라

 

나이가 들수록 갈증의 신호가 약해지기도 한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갈증을 아예 못 느낀다.

이것이 의식적으로 물을 마실 이유다. 

수분이 고갈되면 뇌기능이 저하될수도 있다. 두통을 느낀다면 물을 마셔보라. 

 

 

7. 하루 20분씩 명상하라

 

마음에 휴식을 주는 명상이나 기도 이완 호흡과 같은 뇌를 끄는 연습을 하라. 

잠시 생각을 멈추고 내 호흡을 느껴보자. 명상이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 불면증, 고통을 줄여준다. 

 

 

실생활에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인데요~

50세 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과 함께 해요. 

건강해야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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