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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에어컨 종일 틀어도 전기요금 아끼는 비법 5가지

by 쓰는사람 하이디 202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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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채널 H를  참고하였습니다. 

 

전기세가 많이 올랐습니다. 

가게를 하는 저희는 에어컨을 종일 틀어야 하는데, 에어컨 전기세가 얼마나 나오려나...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에어컨 종일 틀어도 전기요금 아끼는 비법

 

김소형 채널 h에서 공부해 보았습니다. 

 

에어컨을 전력 효력이 좋은 신제품으로 바꿔야겠다!

이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으로도 전기세를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으로 "전기세 아끼는 법"

1. 실외기 열 차단

 

실외기가 뜨거워지면 전력 소모량이 커집니다. 

그러기 위해선 실외기가 바람이 잘 통해야 되고 햇빛에 달궈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많은 집들이 처음에 에어컨 설치할 때 건물 외벽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경우에 햇볕에 달궈지는 게 문제입니다. 

 

 

이럴 땐 어떡해?

 

에어컨 틀기 전에 분무기를 이용해서 찬 물을 실외기 위에 뿌려서 

식힌 후에 에어컨을 가동하면

에너지 효율이 증가합니다. 

 

 

 

볕을 가려서 그늘을 만들어주는 에어컨 차광막 이것도 몇천 원이면 살 수 있으니까 구입해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집 실외기는 외벽이 아니라 실내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예를 들어 베란다에 설치돼 있다. 

그러면 통풍이 중요하니까 창문 열어놓고

옆에 이렇게 물건들을 놓지 않아서

최대한 바람이 잘 통하게 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으로 "전기세 아끼는 법"

2. 에어컨 종류에 따른 사용지침 지키기

 

당연히 에어컨을 끄는 게 전기세가 적게 나갈 거다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고 있잖아요.

에어컨은 정속형 / 인버터형이 있습니다. 

 

정속형 에어컨은 2010년까지 많이 사용되던 방법이에요.

"정속형 에어컨"이다 그러면 시간 간격을 딱 정해 놓고 내가 원하는 온도가 됐을 때 껐다가

더워졌다 싶을 때 다시 켜는 것이 계속 틀어 놨을 때 보다 전기세를 무려

최대 70% 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점!

 

2011년도 이후에 출시된 모델

현재는 거의  대부분이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인버터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인버터 형은 켰다 / 껐다 반복하지 않고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게 되면

실내 온도를 감지하여

희망온도가 계속 유지되도록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 인버터형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정속형 에어컨보다 좋습니다. 

 

껐다 / 켰다 반복하면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입니다. 

 

 

 

25~26도로 맞추는 것이 사람이 느끼는 쾌적한 온도이면서 

전기세도 아끼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이런 에어컨 어떻게 구분하냐? 알려드릴게요

 

 

 

에어컨을 딱 보잖아요. 앞면 / 옆면 어딘가에

이렇게 생긴 라벨이 붙어 있어요. 

바로 이곳에 정보가 다 들어 있습니다. 

 

 

냉매가 R410A

이렇게 적혀 있으면 대부분 인버터라고 합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으로 "전기세 아끼는 법"

3.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튼다. 

 

 

모르는 분 안 계시는 정보잖아요.

선풍기도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날개 개수가 적은 게 2~3 개인 것도 있고,  많은 것은 7~8개인 제품들이 있잖아요. 

 

날개의 개수가 적을수록 강한 바람이 직진합니다. 

 

날개가 많은 것은 부드러운 바람을 일으킵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으로 "전기세 아끼는 법"

4. 에어컨 사용 전 필터 청소하기

 

 

에어컨 필터가 이렇게 막혀 있게 되면 

온도를 아무리 낮춰도 시원해지지가 않아요. 

 

냉기가 멀리 퍼지지 않기 때문에 전기소모량이 증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호흡기 건강 너무 중요하잖아요. 

2주에 1번 필터 청소가 바람직합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으로 "전기세 아끼는 법"

5. 제습 모드 함부로 사용 않기

 

많은 분들이 제습 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내부 공기에서 습기만 쫙 없애는 거라서

'전기세가 조금 절약될 거야'

라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이 정보는 각 가정의 환경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생각보다 요금이 아주 많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제습기를 별도로 설치하는 게

오히려 저렴할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에어컨 딱 보잖아요. 

 

 

절전 기능이 있습니다. 

 

그 절전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확실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건강 팁을 드리자면

 

 

에어컨에서 나는 곰팡이 냄새가 나시는 분들 

요즘엔 자동건조기능이 있어서

꺼지기 전에 건조를 한 후에 꺼지는데 이 기능이 없는 에어컨이다?

그럼 끄기 전에 운전 모드를 냉방이 아닌 

송풍 모드로 바꿔서 5분에서 10분 정도 돌려주게 되면 

증발기에 맺힌 물기가 싹 말라서 내부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억제합니다. 

 

 

지금까지 전기세를 아끼면서 

건강하게 에어컨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김소형 채널 H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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